最新のニュースを自分なりに翻訳してみました。おかしいところは指摘してください。今回は韓国語和訳です。
조바심の意味と由来‘조바심’은 조의 이삭을 떨어서 좁쌀을 만드는 일이다. 「조바심」は、アワ(조)の穂を落としてアワ粒を作ることだ。
이게 ‘조바심’의 본디 뜻이다. これが「조바심」の本来の意味である。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바심’의 의미와는 많이 다르다.人々が一般的に考える「조바심」の意味とは大きく異なる。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또는 그렇게 졸이는 마음.’ 그렇다. 대부분 조바심을 이런 뜻으로 알고 쓴다.「ハラハラして心を痛めること。また、そのように心を痛める心情」そうだ。ほとんどの人は「조바심」をこの意味で知って使っている。
세월이 변했다. 흔하디흔했던 것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時代は変わった。かつてはありふれていたものが、今では多くが消えつつある。
가꾸는 농작물도 마찬가지다. 오곡 중 하나인 조도 이젠 이 땅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培される農作物も同様だ。栽五穀の一つであるアワも、今ではこの地で見るのが難しくなった。
세월이 흐름에 따라 조바심의 의미도 달라졌다. 時代の流れに伴い、「조바심」の意味も変った。
아니 조바심의 본뜻에 새로운 뜻이 추가되었다.いや、「조바심」の本来の意味に新しい意味が追加された。
‘조바심’은 ‘조’와 ‘바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말이다. ‘조’는 알겠는데 ‘바심’이란 말은 많이 낯설다. 「조바심」は「アワ(조)」と「바심」が結びついてできた言葉だ。「조」はわかりるが、「바심」という言葉はあまり馴染みがない。
‘바심’은 요즘 잘 쓰이지 않지만 ‘타작’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바심」は最近ではあまり使われないが、「脱穀」を意味する韓国語である。*타작〈打作〉;脱穀
즉 조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바심’이라고 한다. つまり、アワの穂を落として粒を収穫することを「바심」と言う。
따라서 ‘조바심’은 글자 그대로 ‘조를 타작한다’는 의미다.よって、「조바심」は文字通り「アワを脱穀する」という意味である。
한데 조는 꼬투리가 질겨서 이삭을 떨어내기가 만만찮다. しかし、アワは殻が硬くて穂を落とすのが簡単ではない。*꼬투리;殻
너무 세게 떨어내면 이삭이 엉뚱한 곳으로 달아나 수확을 망칠 수도 있다. あまり強く落とすと、穂が思わぬ方向に飛んで収穫を台無しにすることもある。
하여 다른 농작물에 비해 조를 타작할 때는 힘이 더 들 뿐만 아니라 이삭도 잘 떨어지지 않아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다. そのため、他の農作物に比べてアワを脱穀する際には力が必要なだけでなく、穂も簡単には落ちないため、心が急くのも無理はない。
해서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며 걱정을 하게 된다. こうして、思い通りに事が運ばないのではないかと心配するようになる。
여기서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인다’란 두 번째 의미가 생겨났다.ここから「ハラハラして心を痛める」という第二の意味が生まれた。
조바심の意味と由来‘조바심’은 조의 이삭을 떨어서 좁쌀을 만드는 일이다. 「조바심」は、アワ(조)の穂を落としてアワ粒を作ることだ。
이게 ‘조바심’의 본디 뜻이다. これが「조바심」の本来の意味である。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바심’의 의미와는 많이 다르다.人々が一般的に考える「조바심」の意味とは大きく異なる。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또는 그렇게 졸이는 마음.’ 그렇다. 대부분 조바심을 이런 뜻으로 알고 쓴다.「ハラハラして心を痛めること。また、そのように心を痛める心情」そうだ。ほとんどの人は「조바심」をこの意味で知って使っている。
세월이 변했다. 흔하디흔했던 것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時代は変わった。かつてはありふれていたものが、今では多くが消えつつある。
가꾸는 농작물도 마찬가지다. 오곡 중 하나인 조도 이젠 이 땅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培される農作物も同様だ。栽五穀の一つであるアワも、今ではこの地で見るのが難しくなった。
세월이 흐름에 따라 조바심의 의미도 달라졌다. 時代の流れに伴い、「조바심」の意味も変った。
아니 조바심의 본뜻에 새로운 뜻이 추가되었다.いや、「조바심」の本来の意味に新しい意味が追加された。
‘조바심’은 ‘조’와 ‘바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말이다. ‘조’는 알겠는데 ‘바심’이란 말은 많이 낯설다. 「조바심」は「アワ(조)」と「바심」が結びついてできた言葉だ。「조」はわかりるが、「바심」という言葉はあまり馴染みがない。
‘바심’은 요즘 잘 쓰이지 않지만 ‘타작’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바심」は最近ではあまり使われないが、「脱穀」を意味する韓国語である。*타작〈打作〉;脱穀
즉 조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바심’이라고 한다. つまり、アワの穂を落として粒を収穫することを「바심」と言う。
따라서 ‘조바심’은 글자 그대로 ‘조를 타작한다’는 의미다.よって、「조바심」は文字通り「アワを脱穀する」という意味である。
한데 조는 꼬투리가 질겨서 이삭을 떨어내기가 만만찮다. しかし、アワは殻が硬くて穂を落とすのが簡単ではない。*꼬투리;殻
너무 세게 떨어내면 이삭이 엉뚱한 곳으로 달아나 수확을 망칠 수도 있다. あまり強く落とすと、穂が思わぬ方向に飛んで収穫を台無しにすることもある。
하여 다른 농작물에 비해 조를 타작할 때는 힘이 더 들 뿐만 아니라 이삭도 잘 떨어지지 않아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다. そのため、他の農作物に比べてアワを脱穀する際には力が必要なだけでなく、穂も簡単には落ちないため、心が急くのも無理はない。
해서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며 걱정을 하게 된다. こうして、思い通りに事が運ばないのではないかと心配するようになる。
여기서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인다’란 두 번째 의미가 생겨났다.ここから「ハラハラして心を痛める」という第二の意味が生ま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