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ビザ申請,SNS情報の申告義務化
美 비자 신청 시, SNS정보 신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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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労や留学で米国のビザを申請する際に,過去5年間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アカウント情報を申告することが義務づけられた。米メディアによると,計約1500万人に影響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テロリストら危険人物が入国するのを防ぐためだという。
취직이나 유학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에 과거 5 년간 썼던 SNS 계정 정보를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되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총 약1500만명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테러리스트들 위험 인물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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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務省が昨春に方針を示し,先月末から運用を始めた。フェイスブックやツイッター,インスタグラム,中国の動画サイトなどで過去5年間に使ったアカウント名やメールアドレス,電話番号などの記入が求められ,虚偽の申告をすれば罰せられる可能性がある。
국무성이 지난 봄에 방침을 제시하고 지난달 말부터 운용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 과거 5년간에 사용한 계정명이나 이 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기입이 요구되며, 허위 신고를 하면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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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省の広報担当者は3日,メディアの問い合わせに「ビザ申請者を判断するには,国家の安全保障が最優先事項だ。米市民を守るため,スクリーニングの過程を改善する仕組み作りに絶えず取り組んでいる」と説明。トランプ大統領は就任以来,ビザ審査の厳格化を進めており,今回の措置もその一環という。
국무성의 홍보 담당자는 3일, 언론의 문의에 대해 “비자 신청자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안전보장이 최우선 사항이다. 미국 시민을 지키기 위해서 스크리닝 과정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만들기에 끊임없이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이래 비자 심사의 엄격화를 진척시키고 있어 이번의 조치도 그 일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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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や台湾,英独仏など計38カ国・地域のパスポートを持ち,観光やビジネス目的で90日以内の滞在をする場合は,ビザは不要。それ以外は入国に際してビザが求められる。
일본과 한국, 대만,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계38개국 지역의 여권을 가지고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90일이내의 체류를 할 경우는 비자는 불필요하다. 그 이외는 입국 시에 비자가 요구된다.